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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조경가의 몫이고 그런 외부환경을 디자인하는 것이 비엔지(주)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1996년 설립이래 목재를 활용하여 조경시설물을 생산해온 목재전문 조경업체 비엔지(주)는 끊임없는 기술과 디자인 개발로 2004년 복합놀이시설물 브랜드 TORY, 2007년 휴게시설물 브랜드 LAREX를 탄생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하였습니다.

또한 목재의 뒤틀림과 갈라짐, 부러짐 등의 단점을 보완한 놀이시설물 기둥재 AL-WOOD(알루미늄+목재) 및 S-WOOD(금속+합성목재)와 휴게시설물 기둥재 AL-WOOD, H-WOOD(알루미늄+목재), AL-STONE, H-STONE (알루미늄+석재)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존 목재제품의 고유미는 유지하면서 목재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미성, 내구성, 강도 등이 탁월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모듈화하여 현장 제작 시공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놀이시설물 제작이 가능토록 최적화되었습니다.

비엔지(주)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앞선 디자인의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것입니다. 나아가 명품제조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